상점소개

'복이 온다'라는 이태리어를 따서 지은 매장이다. 매장에 들어가기만 해도 복 받는 기분~~

23년간 범계, 방배동 카페거리에서 의상 디자인을 전공한 사장님이 여성의류를 취급하며 직접 운영중인 매장. 

의상 디자인을 전공하셨다보니 고객들에게 직접 스타일링을 제안하고 코디도 해주시니 자신에게 딱 맞는 맞춤 스타일링을 받을 수 있는 곳.

적극적으로 고객을 도와드리고, 좋은 제품을 소개하여 단골 손님이 많다고~

3만원에서부터 20만원까지 합리적이고 고퀄리티의 옷이 다양하게 있으며, 화장품 및 각종 여성 엑세서리를 한 눈에 볼 수 있는 매장이다.

보정동 카페거리 올 때 차가 없으면 좀 불편하시죠? 마음 편안하게 오셔서 쇼핑하시고 가셔도 공영 주차장 주차권을 제공해드리니 주차비 걱정은 nono!

보정동 카페거리에서 예쁜의류, 소품 등~~ 복받아 가세요~~